Praha,Czech 2008 - Frist day #1

2008년 겨울의 막바지 와이프와 둘이 유럽여행을 다녀오기로 결정을 하고는 체코의 프라하를 다녀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처음가보는 유럽이라 조금 더 많은 나라를 둘러보고도 싶었지만, 너무 정신없이 여행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에 4박5일 동안 프라하 한 곳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1000_img_0046.jpg

National Museum
첫날 처음 찾은 곳은 국립박물관이었다. 프라하는 생각보다 넓은 도시가 아니어서, 주요한 관광지는 모두 도보로 가능했다. 평균 8시간 이상을 걸어다녔는데, 녹초가 될 정도로 힘이 들기는 했지만 전철이나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것들을 세심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국립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입장료가 없다. 우리도 그날가서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하여 알게 된 사실. 그런데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다지 별로 볼만한 것이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다.

1000_camera_img_0109.jpg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는데, 박물관 내 입구에서 나를 가로막는다. 순간 카메라 촬영이 안되는구나 싶었는데, 카메라 촬영을 하려면 촬영 허가증을 구입하라고 한다. 이런 상술이라니. 중요한 전시물의 보호차원에서 사진촬영을 아주 금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촬영은 그냥 해주게 하는 것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다 월요일 무료관람이니 여기서 생각을 접자하고는 사진 촬영 허가증을 구입하여 입장했다.

1000_img_0060.jpg

1000_img_0061.jpg

1000_img_0069.jpg

10202

1000_img_0072.jpg

1000_img_0074.jpg

너무도 아름다웠던 도시 프라하.

Share this post with :

Twitter Technorati Google

back to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