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he people

누군가에게 믿음을 갖고 그 믿음을 주었다면, 그 누군가가 그것을 제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주고,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건낸 믿음에 대한 책임과 이행은 물론이지만, 내 스스로의 그 믿음에 대해 의심하고 흔들린다면 그 어떤 사람도 우리가 바라는 이상을 실현시킬 수 없다. 우리가 만들어낸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통해 우리는 충분하고도 뼈져리게 그 사실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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